춘천 애막골 맛집 서상 - 양다리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춘천 애막골에 위치한 서상이라는 양고기 전문점 리뷰를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예전에 춘천에 지인분들이랑 찾아가서 양다리 먹고 왔었는데 그게 너무 기억에 남아서 짝꿍이랑 같이 예약하고 찾아갔었어요

6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저녁 6시인데도 해가 엄청 쨍쨍하더라구요
더워서 급하게 밖에서 사진만 찍고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안에 테이블은 어림짐작으로 한 11개에서 12개정도 있는듯 싶었어요

6시로 예약하고 가서 테이블은 미리 다 준비가 돼있었습니다.
※양다리는 무조건 예약하고 가셔야 됩니다.
(다 익혀서 나오거든요!!)


테이블에는 양고기에 찍어먹는.... 뭔지 모르지만 항상 찍어먹곤 하는...
소스..? 가루..? 같은게 준비돼 있으니 앞접시에 먹을만큼 덜어서 준비해놓습니다.



밑반찬으로는 피클이랑 짜사이, 그리고 양다리랑 같이 구어먹을 수 있는 야채들이 나오고 오이냉국??? 도 기본찬으로 나왔어요


양다리는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나오고 직원분이 오셔서 친절하게 자르는 방법 설명해주신답니다

또 이런 만찬에 술이 빠질 수 없으니 맥주로 간단하게 한 잔 해주고


아까 나온 야채는 불판 위에 그대로 올려놓은 다음에 양다리는 직접 썰어서 먹었습니다


양고기에는 또 온면이 빠질 수 없으니 온면도 추가로 주문해주고


어느정도 직접 썰어서 먹은 다음에 잘 안 썰리는 부분은 따로 썰어달라고 말씀드리면 주방에서 이렇게 썰어서 가져다 주신답니다.

그렇게 짝꿍과의 첫 양다리 클리어!
춘천 애막골에 위치한 양고기 맛집 서상
양다리는 서상에서 처음 먹어봐서 짝꿍이랑 꼭 와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돼 다녀왔다.
서상에서 먹은 양다리는 양고기 특유의 잡내도 굉장히 적으면서 고기도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다.
둘이 먹기에 양다리 소짜와 온면은 너무 많은 양이라 남은건 포장해서 가져왔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퀄리티의 양다리를 다른데서 먹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양다리가 먹고 싶을때마다 자주 찾아갈듯한 서상 리뷰였습니다.
어쨋든 오늘 하루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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