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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우두동 분식집 김밥마녀 짝꿍이랑 같이 신사우도서관에 간 날 점심에 간단하게 분식집에서 먹기로하고 도서관 근처에 있는 김밥마녀를 찾아갔다. 참치김밥 1줄과 일반김밥 1줄 주문했고 날씨가 제법 쌀쌀해서 짝꿍 오뎅국물 좀 먹으라고 오뎅도 2개 시켰다. 김밥이랑 오뎅이랑 찍고 있었는데 이 날도 어김없이 짝꿍은 기다리지 않고 국물부터 먹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은 먹기 좋게 꼬치 빼서 넣어놨다 당연히 김밥만 먹을리 없는 우리기 때문에 치즈라면과 쫄면도 추가로 주문해줬다. 라면이랑 같이 찍은 김밥은 없다 개인적으로는 쫄면이랑 김밥이랑 같이 먹는게 더 맛있는 듯 싶다 어쨋든 오늘 하루도 잘 먹었습니다. 실패가 없는 조합이고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는 가성비 좋은 식당이였다. 2023. 11. 28.
11월 27일 일상 - 운동, 독서 (BTS가 주목한 융의 재발견, 도파미네이션) 오늘 일상 포스팅은 좀 짧게 적을 예정이다. 주말동안 독서한게 좀 많아서 따로따로 올릴 생각이라 오늘은 짧게나마 적어볼려고 합니다 BTS가 주목한 융의 재발견 - 칼 구스타프 융 - 어떤 사람이 콤플렉스가 있다면 그것은 그가 무언가에 몰두하느라 다른 것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MBTI의 창시자라고 볼 수 있는 칼 구스타프 융 최근 심리학쪽에 관심이 ?? 비중이?? 높아져서 이것저것 잡아다 읽는 중이다. 도파민네이션 - 애나 렘키 - 뇌의 보상 경로를 재구성하는 데 걸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보통 한 달이에요. 4주 동안 끊고도 기분이 안 좋아지면 그것도 유용한 자료가 될 거에요. 그건 대마가 원인이 아니라는 의미고, 그러면 우리는 또 무엇이 원인인지 생각해봐야 해요. 무언가 중독됐다고 느낄때 그것을 끊으.. 2023. 11. 28.
11월 23일 일상 - 운동, 뉴스, 독서(현명한 투자자,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넛지) 오늘은 일찍 출근하는날이라 퇴근하고 운동을 다녀왔다 하체하는날이라 가기 싫었지만 꾸역꾸역 다녀왔다 휴 다행 미국 국채 단기물 금리가 어느정도 꺽인 흐름은 보이는듯 싶지만 여전히 5%대에 갈랑말랑 하고 있다... 올해 자영업 다중채무자의 연체액이 무려 13조원을 돌파하는만큼 자영업자분들이 버티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오히려 그때가 좋았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전기차에 들어갈 정도의 배터리는 아니지만 전기차용 배터리로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출시된다면 게임체인저 역할을 보여줄 수 있을듯 싶습니다. 현명한 투자자 - 벤저민 그레이엄 - 당기 실적이나 내년 예상 실적이 좋다는 이유로 종목을 선정하려고 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이미 똑같은 판단을 했다고 보아야 한다. - 주가가 순유동자산가치(NCAV : 부.. 2023. 11. 24.
11월 22일 일상 - 뉴스, 독서 (현명한 투자자 개정 4판) 뭔가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잘려고 합니다. 운동도 갔다왔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요... ㅠㅠ 내일은 꼭 찍어야지 코로나때까지만 하더라도 기후위기에 굉장히 민감한 뉴스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은데 몇년이 지났다고 벌써 여기저기 기후변화에 그렇게 크게 초점이 없는듯한 뉴스들이 많이 보이네요...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예상할 수 없지만... 속상하네요 이번 하비에르 밀레이가 아르헨티나 대통령에 당선되며 이쪽에 관련된 뉴스들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 보여 꾸준히 적어볼려고 합니다. 하락장이 이렇게 빨리 끝나는게 맞나요... 코로나 이후로 부동산시장이 무슨 주식시장같이 움직이는듯 보입니다 지금같은 추세라고 한다면 MS가 애플을 넘어서는것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올해는 정말 AI가 대세인듯 보입니다. 최근 앤.. 2023. 11. 23.
23.11.21 일상 - 뉴스스크랩, 운동, 독서 (나는 왜 자꾸 내 탓을 할까,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출근하기 전 오운완 최근들어 평일 기준으로는 빠짐없이 운동 나가고 있어서 앞으로 사진도 매일 찍어볼려구요 ㅎㅎ 추가로 오늘부터 당일 봤던 뉴스 중 기억에 남길 뉴스들도 스크랩 해볼려고 합니다. 이번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는 하비에르 밀레이가 당선됐다고 합니다. 정확히 아르헨티나가 어떻게 지금 돌아가고 있었는지 몰랐는데 물가 상승률이 23년도에 128%나 올랐네요... ㄷㄷ 재정 적자가 심해 정부는 중앙은행에서 페소를 대량으로 찍어냈고 그로인한 통화가치 하락 더군다나 최근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아마 더 심한 수입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물가가 말도안되게 오르는듯 싶은데 이번 밀레이의 선거 공약 중 국가통화인 페소를 달러화로 교체하는 등 무정부 콘셉트의 공약등을 내놓으며 청년 유권자들의 표를 사로잡은 듯 싶습니.. 2023. 11. 22.
11월 19일 독서 - 데미안, 공정하다는착각, 초격차 독서는 매일 하는 편이지만 이렇게 독서하고 난 뒤 정리하는 습관을 만드는게 참 어렵다 일단 컴퓨터나 노트북 앞에 앉아야하고 이 글 외에도 쓰는 글들이 많아서 이 글까지 쓰러 오기가 굉장히 어렵지만 이 모든건 핑계라는걸 나는 너무나 잘 안다 분명 더 할려는 의지가 있었으면 더 잘 쓸텐데.... 뭔가 아직까지는 동기부여가 잘 안되는듯 싶다.... 책을 읽는것도 처음엔 꽤나 힘들었지만 이제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책을 읽게 됐으니 분명 글쓰는것도 꾸준히 할려고 노력하다보면 늘꺼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3권의 책을 정리해볼려고 한다. 데미안 - 헤르만 헤세 - 부나비들은 애초에 그런 노력을 하려들지 않는거야. 그것들은 오직 그들을 위해 의의와 가치를 가지는 것, 그들이 필요로 하고, 절대로 가져야 하는 것만을 찾기.. 2023. 11. 20.
왕십리역 춘향미엔 and 대방어 (feat..성동구립도서관) 11월 18일 점심에 짝꿍이랑 왕십리역에서 자주 찾아가는 춘향미엔이라는 온면전문점을 찾아갔다 이 날은 도서관 데이트가 있어서 찾아보다 성동구립도서관이 가장 가기 간편할꺼 같아서 왕십리역에서 만났고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길래 뜨끈한 면요리가 먹고 싶어서 춘향미엔에 갈까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짝꿍도 만나자마자 여기 가고 싶다고 하길래 찾아갔다 멀리서찍은 메뉴판.. 메뉴판은 별도로 있지만 가져다주시질 않아서 그냥 멀리 있는거 찍었다 나는 핸드폰으로 딴짓하고 있었는데 짝꿍이 다 셋팅해줬다 착하다 밑반찬으로는 단무지랑 짜사이가 있다 원래 맨 처음 생겼을때는 고수도 밑반찬으로 있었는데 고수가 비싸서 그런지 고수 추가는 따로 돈을 500원 받았따 원래 500원받을때부터는 안시켜먹었는데 이 날은 짝꿍이 시켜줬다.. 2023. 11. 20.
11월 16일 일상 - 독서 (초격차,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천원을 경영하라, 트렌드 코리아 2024) 글쓰기를 마음먹었지만 한 번에 한 글을 쓰기는 굉장히 어렵다는걸 느끼며... 그렇게 또 미루고있다... 우선 쓰고싶은 글들은 많지만 우선 매일 쓸 수 있는 그 날의 일상에 대해 한 번 꾸준히 업로드해보도록하며 뭔가 나만의 글쓰는건 따로 만들어서 써야겠다... 오늘도 다짐 평소 밀리의서재를 습관처럼 보고있긴 하지만 밀리의서재로 읽는거보다는 활자책으로 읽는게 더 인상깊게 남는듯 싶어서 활자책으로 4권 주문했고 오늘 도착했길래 집에 들어오자마자 씻고 읽기 시작했다 아 물론 오늘 일갔다가 운동도 다녀왔다 다음 포스팅부터는 정말 일상 사진을 자주 찍어서 같이 올려야겠다 책은 한 번에 한 권을 읽는걸 선호하는 편도 아니고 다독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나눠서 읽어도 좋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 정말 여러권.. 2023. 11. 17.
글쓰기 시작..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 읽는 걸 싫어했다. 물론 공부도 싫어했다. 누나가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아마도?)를 나왔고, 누나와 3학년 차이가 나서 내가 고등학교에 올라갈때 누나는 대학교를 들어갔다. 그당시 집안이 굉장히 어려웠기에 아버지는 학비가 부담이셨고 힘드셨겠지만 그런 부분을 누나에게 가감없이 말씀하셨다. 아버지가 누나에게 하신 말씀을 지금 내가 기억하기론 "학비를 내줄 수 없으니 가능하면 진학보다는 취업했으면 좋겠다" 아마 이 뉘앙스로 얘기했었던 것 같다. 내가 왜 이 모습을 1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기억하고 있는걸 보면... 나는 굉장히 공부가 하기 싫었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굉장히 싫었으며, 대학교에 가봤자 술이나 퍼먹고 놀기 바쁠 내 미래를 생각하며 남들에게 솔직하게 얘기하기 보다는 다른 핑계를.. 2023.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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