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8일 점심에 짝꿍이랑 왕십리역에서 자주 찾아가는 춘향미엔이라는 온면전문점을 찾아갔다
이 날은 도서관 데이트가 있어서 찾아보다 성동구립도서관이 가장 가기 간편할꺼 같아서 왕십리역에서 만났고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길래 뜨끈한 면요리가 먹고 싶어서 춘향미엔에 갈까 혼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짝꿍도 만나자마자 여기 가고 싶다고 하길래 찾아갔다

멀리서찍은 메뉴판..
메뉴판은 별도로 있지만 가져다주시질 않아서 그냥 멀리 있는거 찍었다

나는 핸드폰으로 딴짓하고 있었는데 짝꿍이 다 셋팅해줬다
착하다
밑반찬으로는 단무지랑 짜사이가 있다
원래 맨 처음 생겼을때는 고수도 밑반찬으로 있었는데 고수가 비싸서 그런지 고수 추가는 따로 돈을 500원 받았따

원래 500원받을때부터는 안시켜먹었는데 이 날은 짝꿍이 시켜줬다


이 날은 둘 다 똑같은 온면이랑 만두 반반으로 주문했다
만두가 예전에는 튀김이 더 컸던것 같은데 조금 작아졌는지 나오는길에 박살났는지 잘 모르겠다


음식 나오고 온면에 고수 한바가지 부어서 맛있게 먹었다

만두에 있는 튀김은 도둑맞은듯 싶지만 맛있게 먹엇다

그 다음 성동구립도서관으로 향했다.
블로그 리뷰를 작성할 생각이 별로 없었던터라 사진은 이거 한 장 밖에 안찍었는데
어렸을때는 안가던 도서관도 요즘에 자주 찾아가는데 좋은것 같다
앞으로 짝꿍이랑 자주 도서관데이트 할듯싶다


그 다음 한양대 쪽으로 넘어가서 먹은 대방어
아직 대방어까지 나오기엔 이른감이 있었지만 맛있었다.


또 회에는 소주가 빠지면 섭하니 소주도 2병정도 시켜서 먹었다
매운탕도 먹었는데 매운탕은 핸드폰 빠떼리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다.
맛있었다.
어쨋든 오늘 하루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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