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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홍천 약수쉼터 - 평상 있는 계곡에서 삼겹살 구어먹음

by 우리들의 소중한 기록 2023.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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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약수쉼터 -평상 있는 계곡에서 삼겹살 구어먹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짝꿍과 함께 다녀온 홍천에 위치한 약수쉼터라는 곳 리뷰를 작성해볼려고 합니다.

 

짝꿍이 7월달에는 계곡에 가고 싶다고해서 찾아보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찾아가게 됐어요

 

인터넷에 많이 안올라와있길래 정보가 부족해서 먹을걸 챙겨갔지만 약수쉼터에서는 따로 식당도 운영하고 있으니, 내년에 또 가게 된다면 백숙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ㅎㅎ

 

약수쉼터에 도착하자마자 만난 껌둥이 친구

 

생각해보니깐 집에갈때 이 친구를 못 봤던것 같은데 어디갔었지..?

 

저희는 이 날 평상 예약하고 찾아갔어요

 

평상 예약비는 5만원이고 찾아간 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자리는 빈데 아무곳이나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서울 인근에 이런 평상 있는 계곡을 찾기 힘든데 사진으로 찾아보니까 너무 좋아보이더라구요

 

저희가 찾아가기 전에 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물쌀도 엄청 쎄고 물도 엄청 깊었어요

 

물론 물에 완전히 들어가진 않았지만요 ㅎㅎ

 

약수쉼터의 마스코트!!

 

이름을 들었는데 까먹음.. ㅠ

 

가만히 있을때는 엄청 온순한데 플라스틱 물병만 보면 눈돌아가는 친구에요 ㅎㅎ

 

다행히 이 날 하늘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기분도 좋았다는

 

평상을 빌렸으니 그럼 본격적으로 먹어보기 시작하겠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도착하자마자 먹을꺼 옮겨서 평상 자리 잡고 바로 먹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이 날 차돌박이랑 옛날삼겹살과 각종 쌈들 준비해서 갔습니다.

 

우선 배고프니깐 차돌박이부터 구어주고

 

간단하게 차돌박이 다 먹어주고 바로 옛날삼겹살 구어서 먹어줬습니다

 

물놀이하고 먹었으면 더 꿀맛이였겠지만 짝꿍이 계곡에 왔으면서 물놀이할 준비도 안돼있었고 배도 너무 고픈 나머지 바로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었지만.... 너무 맛있었습니다. 하하하

 

고기 어느정도 구어먹은 뒤 짝꿍의 목적인 다슬기잡기

 

저는 한 마리도 못잡았지만 짝꿍은 여기저기서 엄청 많이 줍고 다니더라구요

 

다슬기는 1급수에서만 자란다고했나 머랬나 뭐라고 계속 말하면서 줍고 다니던데 물살소리가 커서 그런지 잘 못들었습니다. ㅎ ㅎㅎ

 

그 다음 마지막으로 라면까지 끓여먹고 왔습니다. 

 


짝꿍이랑은 처음 가본 계곡여행!!

 

평상이 있는 계곡은 정말 어렸을때 가보고 안가본 듯 싶어 별다른 고민없이 찾아간 약수쉼터!!

 

처음 가보는 여행이라 준비가 조금 미흡했던점은 아쉽지만 날씨도 너무 좋고 물도 맑아서 정말 힐링되는 여행이였다.

 

올해에는 아마 다시 계곡에 가지는 않을듯 싶으니 내년에 또 가게 된다면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찾아가야겠다

 

올 여름 계곡여행 가실려고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는 약수쉼터 여행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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